[뉴스서울] 한글날 연휴 첫 날인 9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은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민속촌은 가을을 맞이하여 시즌 축제 '풍요로운 낭만조선'을 준비했다.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즐길거리로 마련됐는데, 옛 선조들의 놀거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민속축제는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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