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추석 명절인 21일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는 연휴 막바지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해수욕장 입구 방역 요원의 안내에 따라 발열체크와 수기명부 작성 또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거친 뒤에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화도면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동막 바다메 의용소방대와 생활방역 근로자를 중심으로 관광객 밀집지인 동막해수욕장 일대 등 공공시설의 방역을 실시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광주광역시민·농민 1000여명, 농업인의날 한마당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대인예술야시장서 현장 소통
제주도, 농업기계 교육으로 영농 효율 높이고 안전의식 강화
세계 최강 바둑기사들, 제주서 대결 펼친
경기도, 공유재산 임대료 40% 감면·환급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서울시, 천만의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년에는 서울숲·매헌시민의숲에서 180일간
국토교통부, 항공기 전 생애주기 동안 건강관리 강화한다 '2025 항공기술 협력 주간' 개최
인천시,‘2025년 인천형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성과보고회’개최
인천대로 2단계 착공식…지역과 상생하는‘착한 인프라’첫 삽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