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서쪽에는 과거 일제 때 비행장으로 이용했던 ‘알뜨르비행장’이 있고 그 남쪽에 바다 쪽으로 펼쳐진 최남단 해안이 펼쳐져 있다.
최남단 해안에서는 가파도가 멀지 않으며 이곳을 통해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 비행기가 바다를 통해 알뜨르비행장으로 착륙을 했던 것이다.
사진은 지난 9월 4일 오후 송악산 전망대에서 촬영한 대정읍 최남단 해안의 모습이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지역 공수의와 젖소결핵 공동검진
경기도, 글로벌 평생학습 리더십 콘퍼런스(GLLC)에 8개국 380여 명 참여
'2025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28일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
경기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연령 확대 및 소득 기준 완화 제도 개선 건의
오세훈 시장, 17일 '제5차 서울시 안보포럼' 참석
충남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2회 추경 등 처리 후 폐회
‘2025 KBO AMATEUR BASEBALL WEEK’ 개최
광주광역시, 국회서 AI 모빌리티 신도시 정책토론회, AI·실증 갖춘 광주에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고용노동부, 청년들의 경력 첫 걸음,정부·기업이 함께 합니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