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남의 잘못을 보려 힘쓰지 말고,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않음을 보려 하지 말라.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옳고 그름을 살펴야 한다. 법구경의 한 귀절이다.
지리산 화엄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법구경의 문구와 함께 이를 형상화한 석조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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