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한라산 속밭은 1970년대 이전까지는 넓은 초원지대였으며 인근 주민들이 소와 말을 방목하며 마을 목장으로 이용하기도 했던 곳이다.
그러나 지금은 삼나무와 소나무가 우거져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속밭 윗부분에 속밭대피소가 있는데 성판악 코스에 있는 첫 번째 대피소이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전 촬영한 한라산 속밭대피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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