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묵호항역 역사 모습. ‘묵호항역’은 과거에는 여객과 화물을 모두 취급했던 ‘묵호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여객을 취급하는 ‘묵호역’이 인근으로 이사를 가고, 기존의 ‘묵호역’이 ‘묵호항역’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현재의 ‘묵호항역’은 화물업무만 전담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묵호항역의 역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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