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중기부는 지역경제의 기반인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지역의 고유 자원과 산업기반을 활용해 지역 연고산업 육성을 지원하여 지방소멸에 대응해 왔다. 올해는 특화자원의 생산·가공·유통 등 가치사슬을 지역 안에서 연계하고, 디자인·브랜딩을 접목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지방의 소외지역 상품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높이고 있다.
이번 포상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온 숨은 주역까지 폭넓게 발굴해 우수한 경험과 성과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포상 규모는 중기부 장관 표창 총 9점이며, 소멸 위기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로가 있는 개인·중소기업 또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중기부는 접수된 추천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포상 후보자를 확정하고,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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