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반얀트리호텔부터 연결되는 장충체육관 뒷길은 평지부의 석성 형태의 성벽이 남아 있다.
옥수수알 모양으로 다듬은 돌을 사용하였으며 상대적으로 큰 돌을 아랫부분에 놓아 균형을 유지하는 형태로 성벽이 쌓여져 있다.
성벽을 자세히 보면 ‘생(生)’자 (천자문 42번째)와 ‘곤(崑)’자 (천자문 47번째)가 새겨진 각자성석(刻字城石)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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