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은 1973년 건립된 국립 공연예술 종합극장 이다.
국립극장은 해오름극장(대극장), 달오름극장(소극장), 별오름극장, 하늘극장(원형 야외무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립극장 대극장은 1974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도중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저격당한 곳이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국가보훈위원회 민간위원, 국민이 추천한다
문체부, 장관 직속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범
경상국립대학교 ‘제3회 대한민국 대학창업대전’ ARISE 해커톤 부문 수상
산업부, 핵심소재 나노기술 국제표준 경쟁력 강화
경기도, 공유재산 임대료 40% 감면·환급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서울시, 천만의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년에는 서울숲·매헌시민의숲에서 180일간
인천시,‘2025년 인천형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성과보고회’개최
국토교통부, 항공기 전 생애주기 동안 건강관리 강화한다 '2025 항공기술 협력 주간' 개최
인천대로 2단계 착공식…지역과 상생하는‘착한 인프라’첫 삽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