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남산 정상에는 송신탑이자 전망타워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남산서울타워’가 있다.
송신탑과 전망대가 있으며 아래층에는 복합문화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남산서울타워의 소유주는 YT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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