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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Agent 개발 챌린지 행사 포스터 |
[뉴스서울]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빅데이터센터와 제주데이터허브의 데이터를 활용한 ‘제주 AI·빅데이터 활용 AI 에이전트 개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공기관 대행사업인 ‘제주빅데이터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도가 지원하는 센터 운영 예산으로 추진된다. 도민의 데이터 활용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데이터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제주지역 공공·민간 데이터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분석 자동화 에이전트’ 개발이다. 이용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분석을 요청하면 데이터 수집·가공부터 결과 도출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를 발굴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AI 에이전트는 제주빅데이터센터 오프라인 분석환경에 상시 탑재할 예정이다.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도민도 센터에서 지역 현안 해결이나 사업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와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제주빅데이터센터 또는 제주데이터허브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중 최소 1종 이상을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기획서와 실행 코드, 사용자 매뉴얼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 ‘데이커(DAKE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 70%와 참가자 상호 평가 30%를 합산해 개발 결과물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평가한다. 총 4개 팀을 선정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등과 총상금 500만 원, 수료증을 수여한다.
장대교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장은 “이번 챌린지는 높은 코딩 장벽을 허물고 도민 누구나 제주의 귀중한 데이터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의 데이터 생태계를 풍성하게 채워줄 혁신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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