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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
[뉴스서울] 노사발전재단은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폭염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이동노동자 등 취약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에 추진한'2025년 안전이음 프로젝트: 일하는 모두를 잇다! 일터에 안전이 있다!'에 이어 진행하고 있는'2026년 안전이음 프로젝트 – 사계(四季)'의 일환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사계절 맞춤형 현장 안전망을 구축하는 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따라, 재단은 올해 초 첫 단계로 지난 3월, 이동노동자의 안전준수 의식 고취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봄철 안전검검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 금천구와 평택 송탄산업단지에서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각각 진행했다. 이 두 지역 캠페인에는 지방고용노동지청을 비롯해 서울노동권익센터, 금천구청, 평택시청,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노동자들을 위한 연대와 협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7월 13일에는 인천에서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물‧그늘‧휴식)을 집중 홍보하여 폭염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여름철 맞춤형 안전키트를 지원하고, 언제든지 폭염을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근로자이음센터 등) 활용을 안내했다. 해당 캠페인은 울산·부산(7.14.)에 이어 청주(7.15.)까지 연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이외에도 계절별‧업종별 맞춤형 안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로 역대급 폭염이 예고됐다”라며, “올여름, 폭염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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