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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회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2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하반기 의정 아카데미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도민 32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하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강좌는 전문교육과 교양교육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방의회 제도와 역할, 예산 편성 및 정책 수립 과정을 비롯해 제주 문화와 인문학 등을 강의한다.
이날 첫 강의는 백상규 재정자문관의‘제주도의 예산, 어떻게 만들어지고 결정되는가’와 김정혜 강사의‘AI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인영 사무처장은 개강식에서“의정 아카데미가 의정 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민과 의회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도의회 역시 늘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청하고 소통하는 공감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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