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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산업연구 세미나 포스터 |
[뉴스서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리드투랩이 오는 6월 18일 오후 3시 제주시 W360 1층 알파룸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산업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혁신과 거시 경제 패러다임 전환기에 발맞춰 제주 주력 산업인 관광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양적·외형적 성장 모델을 넘어 글로벌 선진 기준을 검토하고, AX 기반의 미래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전문가 발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소은 THE관광연구소 대표가 '글로벌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 재생(Regenerate)과 변혁적 관광, 그리고 사람 기반 성장'을 주제로 발표한다.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제주 관광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제주관광의 미래를 위한 관광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접근성, 미래 콘텐츠(저고도경제, 해양, 우주 등), 인프라, 거버넌스 및 융합관광(런케이션, 웰니스, AI 도입) 등 다방면에 걸친 거시적 정책 방향과 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3부에서는 최성기 요망진연구소 대표가 '제주관광분야 스타트업의 AX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주 도내 관광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전환(AX) 도입 현황을 진단하고, 프리미엄 관광 AX 모델의 제주형 설계, 업종별 AX 전환 시나리오 및 로드맵 등을 제안한다.
현수영 ㈜리드투랩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외부 자본 유입과 인프라 확장 위주의 성장이 초래한 구조적 현안을 진단하고, 산업 성장의 과실이 지역 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데이터 개방 및 관광분야 스타트업의 AX 대응을 통해 제주 관광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도내 스타트업과 연구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광 산업과 제주의 미래 비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웹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한편 제주산업연구 세미나는 이번 관광 분야 1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9~10월경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중심의 미래 융복합 산업 생태계 조성 및 AX 전략'을 주제로 후속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리드투랩은 제주센터가 올해 'Stay with Startup'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입주기업이다. 제주창경센터는 앞으로도 보육기업의 성장과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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