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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 유명 방송인이자 국민 스타인 궈량(Guo Liang)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상품을 통해 현지 관광객 200여 명이 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도와 공사가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를 초청해 추진한 제주 상품 개발 팸투어의 실질적인 성과다. 싱가포르 유력 여행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신규 제주 여행상품에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궈량이 동행하는 팬덤 마케팅이 더해져 현지에서 모객 효과가 극대화됐고, 그 결과 관광객 200여 명이 대규모로 방문하는 결실을 맺었다.
방문단은 작년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등 5박 6일간 제주의 완연한 봄을 만끽했다. 이들은 성산일출봉, 우도, 9.81파크, 워터월드, 오설록, 이색 카페 등 제주의 대표 명소와 관광지를 찾아 제주 여행을 즐겼다.
특히 지난 24일 제주 난타 전용관에선 싱가포르 여행객들을 환영하기 위한 특별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의 환영사와 함께 제주관광 홍보에 기여한 궈량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현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싱가포르 관광객은 “TV에서 보던 스타 궈량과 함께 제주의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여행이었다”며 “새롭게 방문한 관광지들도 매우 큰 인상을 주면서 또 다른 제주의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200여 명의 대규모 싱가포르 관광객들의 제주 방문은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여행상품에 유명 방송인의 팬덤 마케팅을 결합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제주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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