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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서울] 행정안전부는 정월대보름(3.3.)을 맞아 전국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예정된 정월대보름 지역축제는 총 134건(2.27.~3.7.)이며, 이 중 128건이 연휴기간을 포함한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 ‘정월대보름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제가 집중되는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를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축제기간 현장상황실을 구축해 축제장과 그 주변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각 시도에서는 지역책임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와 방화용 모래를 충분히 비치하고, 축제장 주변은 사전 살수와 함께 잡목 등 불에 타기 쉬운 물질을 미리 제거한다.
달집태우기, 쥐불놀이와 같이 화기를 이용한 행사의 경우, 행사 종료 이후 잔불 진화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고, 안전관리자의 근무시간을 축제 종료 이후까지로 연장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다.
산림청은 축제 기간에 맞춰 산불 감시·진화 인력의 근무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화 자원 배치와 계도·단속에 나선다.
소방청은 대규모 지역축제뿐만 아니라, 마을 단위의 소규모 행사에도 소방력을 적극 지원하고, 재난 예방을 위한 화재취약대상 점검과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한다.
경찰청은 행사장 주변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차량 우회 안내와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조덕진 사회재난실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되는 각종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마을단위의 소규모 행사까지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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