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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서울] 제주 출신 호국영웅 4인과 6·25전쟁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합동 추념식이 10일 제주시 신산공원 6·25참전기념탑에서 열렸다.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추념식은 올해로 15회째로, 주요 기관·단체장과 전몰군경 유가족, 도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박천수 부지사는 헌화·분향에 이어 추념사에서 제주 출신 호국영웅인 고(故) 고태문 대위와 강승우 중위, 김문성 중위, 한규택 하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부지사는 “제주도는 호국영웅들의 보훈정신을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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