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의원외교포럼, 오사카시의회 일한우호의원연맹과 환담

진은정 기자 / 2026-06-19 19:50:04
제주‧오사카 지방의회, 미래지향적 교류협력 강화 뜻 모아
▲ 제주도의회

[뉴스서울] 오사카시의회 일한우호의원연맹은 6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의원외교포럼(대표 김경학, 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과 환담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담에는 오사카시의회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들과 제주도의회 의원외교 포럼 김경학 대표와 강철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을), 송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읍), 홍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갑)이 함께했다.

양측은 그동안 이어져 온 제주와 오사카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관광·경제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방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의원외교포럼 의원들은 제주와 일본 간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가 양 지역 주민들의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사카시의회 일한우호의원연맹 의원들도 제주도의회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의회 의원외교포럼은 국제 교류 및 의회 외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의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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