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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5월 기획공연으로'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박군은 특전사 출신으로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 등 주요방송에 출연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근 발표곡 ‘땡잡았다’로 다시 한 번 주목받으며 대중성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에 창단된 청명은 NANTA 주연배우를 필두로 국악인, 전문 드러머 등으로 구성된 국내대표 타악 공연예술단체이다. YG‘빅뱅’콘서트, 남북정상회담 기념공연, 평창동계올림픽, KBS창사 50주년 아침마당, 연말가요대전 등 대형무대에서 활약해 왔으며, 해외 초청공연을 통해 한국 타악의 역동성을 알리고 있다.
공연 예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인터파크 NOL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도민 4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예매 수수료 별도)이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고,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된다.
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설문대 문화의 날’로 지정해 3월부터 11월까지 기획공연과 특강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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