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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산업 강점 살린 맞춤형 기업유치 전략 마련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산업적 강점과 기업의 투자 수요를 연계한 맞춤형 기업유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27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전략산업군 타깃기업 고도화를 위한 투자유치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9기 기업유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선별한 유치 대상 기업 78개사의 적합성과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핵심산업군별 유치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기업인과 제주도 민자유치위원회 위원, 투자유치 자문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지식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부사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특별자치 권한과 제주의 실증환경을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인허가 신속 처리와 데이터 활용, 재생에너지 연계, 인재 정주 등 기업 투자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를 다룬다.
이어 제주도 기업정책과는 기업 이전 및 신·증설에 따른 투자 인센티브와 원스톱 기업지원체계, 핵심산업군별 투자유치 전략을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제주 산업과 유치 대상 기업 간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업별 투자 수요와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유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유치 대상 기업 정보를 보완하고, 핵심산업군별 유치 우선순위와 접근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기업의 특성과 투자 수요에 맞춘 맞춤형 유치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민선9기 기업유치는 제주의 산업적 강점과 기업의 성장 수요를 면밀히 연결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제주에 적합한 기업을 발굴하고, 핵심산업별 실행력 있는 기업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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