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울산시의회, 여성정책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진은정 기자 / 2026-10-02 19:35:08
성평등 분야 의정활동 및 여성정책 발전 위한 의회 간 교류·협력 논의
▲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이경철)는 2026년 10월 1일(목) 오후 3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 모임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이경철)는 10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와 울산의 여성정책 추진 현황과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여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예산 지원방안과 양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이경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울산광역시의회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 이은주 회장,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 등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성평등 분야 의정활동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여성정책이 실제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여성정책 추진 경험과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여성정책 발굴과 지방의회의 역할, 여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여성정책이 일자리와 돌봄, 가족, 안전 등 도민의 일상생활 전반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경철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제주와 울산이 서로의 여성정책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의 특성과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여성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제도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속적으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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