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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
[뉴스서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26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지반 조사, 주민 이주대책 등 공사준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신공항 건설사업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다며, 이제는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어업 보상, 관계기관 인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가덕도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 구축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라며, 국민께서 사업의 진척을 체감할 수 있도록 7월에는 지반 조사를 완료하고 주민 임시이주도 시작하는 등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 장관은 최근 건설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민 이주대책을 실효성 있게 시행하고, 지역 주민 고용 창출 및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공항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가덕도신공항이 단순한 공항 건설사업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대규모 해상 매립이 포함된 고난도 공사인 만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장관은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즉석에서 간담회를 갖고, 가덕도신공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부의 신속한 신공항 건설 의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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