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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
[뉴스서울] '선수의 눈으로 보고, 전문가의 언어로 전한다!'
종편 중 유일하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생중계하는 TV CHOSUN이 '전문성과 스타성'을 다 잡은 여성 스포츠 스타 해설진을 공개했다.
사격 김예지, 배구 황연주, 골프 박진이, 펜싱 신아람, 양궁 윤미진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이 총출동해 TV CHOSUN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경기를 전한다. 선수로서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이들은 날카로운 분석과 현장감 넘치는 해설은 물론, 섬세하고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일론머스크 극찬'으로 사격계 '셀럽'이 된 김예지가 TV CHOSUN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여전히 현역이지만 지난 시즌 육아에 매진하느라 랭킹포인트를 쌓지 못해,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선수 대신 해설위원에 합류했다. 김 위원은 "딸에게 해설위원 모습이라도 보여주고 싶어 참여했다"며 "제가 무슨 말을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궁금해하실 것 같다. 평범하지 않아서 더 재밌으실 것"이라며 "사격이 얼마나 재밌는 종목인지 알려드리겠다"며 당당한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5월 현역 은퇴한 '여자배구 레전드' 황연주는 TV CHOSUN 해설위원으로 은퇴 후 첫 발걸음을 뗀다. 황 위원은 "은퇴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 같은 호흡적인 면을 잘 보여드리겠다"며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는 성적이 아쉬웠지만 선수들이 많이 준비했고, 아시아 선수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골프에는 방송과 레슨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인 '미디어 프로' 박진이가 합류했다. 박 위원은 "모든 스포츠인들이 좋아하는 큰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쉬운 단어'로, 최대한 풀어서 잘 설명해드리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최고의 장면만 담는 TV CHOSUN에서 최고의 해설위원과 캐스터들이 열심히 준비 중이니 TV CHOSUN을 꼭 봐 달라"며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펜싱 신아람, 양궁 윤미진 해설위원이 이번에도 명품 해설을 선보인다. 신 위원은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펜싱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잘 설명해드리겠다"며 "상대방이 꼼짝 못 하는 타이밍을 서로 어떻게 찾는지 보면 재밌으실 것"이라고 경기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또한 양궁 해설에 윤 위원은 "이번에도 함께해서 매우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과 함께 "경기 찰나에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간단명료하게 해설하도록 하겠다"며 "대회 전,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올려서 전 종목 석권하길 바란다"는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도 덧붙였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이어진다. 주요 경기는 TV CHOSUN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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