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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료원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신임 제주의료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현 제주의료원장의 오는 9월 3일자 임기 만료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의료기관 운영과 보건의료 분야에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춘 사람으로, 조례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요 자격요건은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또는 지방의료원에서 진료과장 이상으로 4년 이상 근무한 사람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 이상의 의료경력이 있는 사람 ▲보건·의료 분야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사람 ▲병원경영 또는 경영 분야 전문가로서 탁월한 실적이 있는 사람 등이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제주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응모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임용후보자 2명을 추천한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후보자 가운데 최종 1명을 제주의료원장으로 임명한다.
면접심사는 8월 11일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제주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이끌고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제주의료원은 도민에게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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