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
[뉴스서울]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이 트롯 거장 박현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6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6회에는 현철의 '봉선화 연정', 송대관의 '네 박자', 박상철의 '자옥아'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박현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저작권 협회 등록곡만 600곡이 넘는 박현진은 저작권료 수입부터 명곡에 얽힌 비화까지 공개하며 화끈한 입담을 펼칠 전망이다.
골든 스타 박현진은 트롯 가수 박구윤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 만큼 이날 미(美) 천록담의 무대는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박현진이 만들고 박구윤이 부른 대표 히트곡 '뿐이고'를 선곡했기 때문.
천록담의 무대를 지켜본 박현진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급기야 자신이 아껴둔 미공개 곡을 주고 싶다고 소망한다. "박구윤이 탐내면 어쩌냐"는 질문에도 "절대 못 준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 짓게 한다. 아들마저 제치고 작곡가의 원픽을 받아낸 천록담의 무대는 과연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도 트롯 톱스타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강력한 메기 싱어의 등장이 예고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베일에 가려진 메기 싱어는 박현진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데.
이에 박현진은 자신과 작업했던 가수들을 하나둘 떠올리며 "나한테 '거문고야'를 받은 송가인 씨가 나오는 것 아니냐"라고 추리를 펼친다. 이어 오랜 인연을 이어온 가수 배일호의 이름까지 언급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박현진의 추측이 맞을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의 주인공이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