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따뜻한 변화 만든 공익활동 발굴,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개최

최중구 기자 / 2026-10-14 19:10:18
10월 14일,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및 컨퍼런스' 개최
▲ 행정안전부

[뉴스서울] 행정안전부는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더나은미래(주)와 함께 10월 14일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및 나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우리 사회에는 많은 기업과 공익단체들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며, 재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 따뜻한 가치와 경험이 확산되기 위한 격려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기업과 공익법인 등이 이어온 활동 가운데 실제 어려운 이웃의 삶에 변화를 만든 우수 공익 활동을 찾아 국민에게 알리고, 좋은 사례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시상식을 마련했다.

''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한 우수 공익활동 31건 선정·포상

이번 행사에 사회복지, 국제개발, 문화예술, 교육, 기부문화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8건의 공익활동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장관상 20건, 민간 기관장상 11건 등 총 31개 프로그램을 엄선하여 수상했다.

''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방안 모색

시상식에 이어 오후에는 우수 공익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공익활동 임팩트 컨퍼런스'가 열렸다.

컨퍼런스에서는 아이들이 편지를 쓰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굿네이버스의 ‘희망편지쓰기 대회’, 시청각장애아동이 영유아기 성장 시기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밀알복지재단의 ‘시청각장애아동 맞춤형 교육, 더+FEEL’ 등 5개 분야 25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공익활동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와 공익활동’ 특강을 진행하고, 정부와 기업, 공익단체 관계자들이 각자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해결 경험, 실제 성과를 공유하여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금번 행사를 통해 소개된 사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익활동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기획하여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사회적 가치와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의 공익활동이 국민께 널리 알려지고 다른 지역과 현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만든 뜻깊은 행사”라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국민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사회에 귀감이 되는 공익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널리 확산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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