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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
[뉴스서울]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5월 14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주제로 첫 번째 인재양성 ODA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에서 인재양성 ODA 지원 강화를 강조함에 따라, 주요 인재양성 ODA 사업별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우리나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 관련 현장 소통을 위하여 이번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 분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대한 발제와 성과 제고를 위한 참석자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협력국 보건의료인력 대상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개국 1,8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는 향후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커리큘럼 고도화*, ▲WHO와 공동교육과정 개발 등 국제기구와 연계 강화, ▲지역거점 교육훈련센터 구축 등 현지 교육체계 활성화, ▲협력국 정책역량 강화 중심의 연수모델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협력국 보건의료체계 전반의 역량 강화를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금년은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 서거 20주기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글로벌 보건 안보와 협력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건 분야의 대표적인 인재양성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고도화 등 발전방안 모색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차원에서도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인재양성 ODA 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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