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최재헌 기자 / 2026-01-01 18:00:41
▲ 배인혁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서울]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배인혁은 극 중 김상진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배인혁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악역이자 예측 불가한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XX)'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려갔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흡입력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를 매료시켰고, JTBC 요리 예능 프로그램 '길바닥 밥장사'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배인혁이 특별 출연하는 '판사 이한영'은 오는 2일 밤 9시 4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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