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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제3회 돌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의 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전시, 해설 투어,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돌담쌓기 대회와 돌도장 파기, 돌문화 투어는 사전접수로 운영하며, 자세한 참가 방법은 제주돌문화공원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날인 24일에는 돌박물관 건너편 새밭에서 ‘돌담쌓기 대회’가 열린다. 전문 석공인 ‘돌챙이’를 비롯해 일반인과 청소년이 부문별로 참여해 제주 돌담을 쌓는 솜씨를 겨룬다.
같은 날 오후에는 잔디광장 야외공연 무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돌담쌓기와 비석치기, 돌도장 파기, 공깃돌 놀이, 돌문화도서관, 지질 체험 등 돌과 지질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문화 전승교육 결과전’에서는 올해 돌문화공원 전통문화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만든 석공예·전통염색·신서란 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청소년돌담학교’의 전시장과 체험장도 마련된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돌문화 투어’는 이틀 모두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한다.
회당 약 40분 동안 공원 안 주요 전시물을 둘러보며 제주 돌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상효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축제는 제주의 돌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체험과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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