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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
[뉴스서울]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조선 역사상 가장 뜨거운 효심을 지녔던 군주 정조가 어머니를 위해 차려낸 6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회갑연 밥상이 공개된다.
5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5회 주인공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참극을 딛고 일어나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군주’ 정조의 밥상이다. 게스트로는 드라마 ‘이산’에서 사도세자 역을 맡아 뒤주에 갇혀 처절하게 죽어가는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이창훈이 정조의 밥상에 함께하기 위해 찾아왔다.
효심이 가득한 정조의 밥상에 대해 예상하던 양상국은 “부모님 상중에는 고기 금지가 원칙이니까, 고기 안 나오겠다. 또 아버지 사도세자를 보고 술을 안 마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먹상궁’ 역할의 ‘육식♥’ 신기루는 “그럼 오늘 밥상이 좀 기대가 안 되는데…”라며 머뭇거렸다. 그러나 ‘큰별쌤’ 최태성은 “여러분이 예상한 모든 것들의 반전이 있을 거다”라며 최고급 재료가 가득한 역대급 ‘효자왕 밥상’을 예고했다.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차린 밥상의 현재 가치가 무려 6천만 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궁인트리오’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의 기대감은 한껏 치솟았다.
이 밥상이 등장한 이벤트는 전무후무한 역대급 효도 프로젝트 ‘수원화성행차’였다.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회갑이 되는 해, 회갑연을 위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수원까지 어머니를 모셨다. 이 행렬에는 약 6300여명이 참여해, 행렬 길이만 약 1km에 달했다. 최태성은 “단군 이래 이런 퍼레이드는 없었다”며 그 웅장한 행렬 규모를 강조했다. 그 정도로 효심이 지극한 정조가 준비한 회갑연 한 상이 공개되자, 이창훈은 “올해 한국 나이로 내가 회갑이다. 마치 내 아들한테 상을 받는 듯하고, 이 자리에서 왕의 음식으로 회갑연을 하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실제로 회갑연 음식 메뉴까지 하나하나 관여하며 준비했다는 정조의 효심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효자왕’ 정조가 어머니를 위해 차린 역대급 규모의 회갑연에는 어떤 음식들이 올라왔을지, 정조의 6천만 원짜리 특별한 밥상은 5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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