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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검사 임관식 |
[뉴스서울] 법무부는 5월 7일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86명 및 경력법조인 출신 48명 등 총 134명을 검사로 임용하고 임관식을 거행했다.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의 경우, 지난 해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실무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 및 조직역량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진행한 후, 제15회 변호사시험(2026. 4. 23. 발표)에 합격한 86명(남 41명, 여 45명)을 최종 선발하여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경력법조인 출신의 경우, 행정부처,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에서 2년 이상의 다양한 전문성을 쌓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선발 절차를 진행했고, 최근 2주간의 명단공개를 거쳐 48명(남 31명, 여 17명)을 최종 선발하여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법무부는 검사 인력의 충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하여,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선발 절차를 3개월 정도 앞당겨 진행하고 그 규모도 확대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으로,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들은 검찰청 실무수습을 비롯하여 약 5개월간, 경력법조인 출신들은 약 2개월간 충실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검사로서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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