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광초 꿈낭 개소식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 신광초등학교에 새로 문을 열면서 제주시·서귀포시 각 3곳, 총 6개소 거점 돌봄체계를 완성했다.
제주시 신광초 꿈낭은 도교육청의 돌봄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9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미래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돌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꿈낭’은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내에 설치·운영하는 주말돌봄센터다.
2024년 아라초·동홍초 2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읍면지역인 수원초·신례초, 올해 성산초·신광초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제주시 3개 지역(아라동, 연동, 한림읍)과 서귀포시 3개 지역(동홍동, 성산읍, 남원읍)에 고루 거점이 마련됐다.
제주 지역의 맞벌이 가정 비율은 62.2%로 전국 평균 48%를크게 웃돌아 주말돌봄 수요가 높은 만큼, 도는 돌봄 인프라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교육청과 함께 꿈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꿈낭은 주말(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긴나들이, 업사이클링 공예, 친환경제품 만들기, 요리활동 등으로 아동 중심 돌봄·교육·체험형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는 95.7%에 달하며, 2024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누적 이용 아동 수도 1,986명(2024년 763명, 2025년 821명, 2026년 4월 402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신광초 꿈낭 개소로 제주시 서지역에 초등주말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구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