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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개발공사 청렴 파트너십 구축 (좌측부터 제주인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고은택, 이사장 차용석, 제주개발공사 총무팀장 좌경록) |
[뉴스서울]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도영)는 디지털 기반의 투명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내 사회적기업·단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JPDC 청렴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공공기관 구매 절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거래 기업과 단체에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중증장애인기업, 협동조합 등 공공구매 업무가 빈번한 도내 사회적기업·단체를 청렴 구매 협력 업체로 우선 선정한다. 이와 함께 구매 업무 전반에 정부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인‘문서24’를 도입해 전자문서 기반의 청렴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서24’를 활용하면 제주개발공사와 거래하는 기업과 단체는 각종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수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발송했던 기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자문서 중심의 업무처리는 문서 접수부터 처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업무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거래 기업·단체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행정 처리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투명한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공공구매 기업·단체들과 청렴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9월부터‘찾아가는‘문서24’설명회’등을 운영하며 전자 문서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디지털 기반 청렴행정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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