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단, 어린이교통공원 가상현실(VR) 교육에 새 콘텐츠… 체험 폭 확대

진은정 기자 / 2026-09-08 17:45:17
자치경찰단, 어린이 눈높이 맞춘 분야별 콘텐츠 더해 참여도 제고
▲ 어린이교통공원 가상현실(VR) 교육에 새 콘텐츠… 체험 폭 확대

[뉴스서울] 제주 어린이교통공원의 가상현실(VR) 교통안전교육에 연령과 교육 목적별로 짜인 체험 콘텐츠가 새로 더해졌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진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신규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도입해 어린이교통공원의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했다. 어린이교통공원은 그동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장비는 기존 교육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안전 분야별 콘텐츠를 더해 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 연령과 교육 목적에 따라 콘텐츠가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상황을 골라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으며 교통안전을 익히도록 체험 콘텐츠를 한층 다양하게 갖췄다”며 “재미있게 참여하는 사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콘텐츠를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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