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서울]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고충을 현장 중심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6년 기술닥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자체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분야별 외부 전문가(기술닥터)를 1:1로 매칭해 맞춤형 처방을 내리는 대표적인 고충 해결 프로그램이다.
◌ 올해 사업은 단순 다수 기업에 대한 일회성 지원을 지양하고, 역량 있는 기업을 선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를 10개사 내외로 정예화하는 대신, 컨설팅 횟수를 기존 5회에서 최대 8회(기본 5회+추가 3회)까지 확대하여 고충이 완벽히 해결될 때까지 심층 지원할 방침이다.
◌ 주요 지원 분야는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고도화 및 제품개발 ▲생산성 향상 ▲기업상장(IPO) 및 경영기획 ▲마케팅 및 판로개척 ▲해외시장 진출 ▲특허·인증 ▲디지털 전환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공장, 연구소, 지사 등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특히 제주의 미래 먹거리인 지능형관광서비스,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 솔루션 등 주력산업 분야 및 전·후방 연관 기업은 우대하여 선발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대면평가’를 도입하여 기업의 애로사항과 문제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를 확인하거나 제주TP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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