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眞 이소나, 헤비메탈 로커도 울린 정통 트롯 감성! 정홍일 "어머니 생각나"

최재헌 기자 / 2026-10-11 17:45:20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X구수경, 테토녀 본색 제대로! 쉴 틈 없이 몰아친 고음 풀악셀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뉴스서울]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와 구수경이 가왕석에 도전장을 던진다.

10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본선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모두의 견제를 한 몸에 받는 강력한 팀이 있다. 앞선 예선에서 길고 긴 무명 시절의 한을 노래로 승화하며 전율을 안긴 이소나와 구수경의 '구디세우스' 팀이다.

TV CHOSUN 첫 출연에 감격을 표했던 구수경은 이제 우승까지 바라본다. 본선에 오른 구수경은 "우승하면 2연승, 3연승까지 계속 가고 싶다"라며 거침없는 욕심을 내비친다. 구수경이 '1등 DNA' 이소나와 손잡고 첫 출연부터 일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이 선택한 듀엣곡은 인순이의 '또'이다. 한계를 모르는 듯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고음 풀악셀'에 현장에서는 "지붕 뚫렸다", "귀가 청소됐다"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온다고. 두 여전사가 작정하고 쏟아내는 가창력 시너지에 현장 열기도 최고조로 치솟는다.

이어지는 개인전에서는 이소나가 결을 완전히 바꾼다. 나미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를 선곡해 앞선 듀엣전과는 상반된 정통 트롯 감성을 선보이는 것.

탄탄한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모두를 빠져들게 한 이소나의 노래에 뜻밖의 인물까지 눈시울을 붉힌다. 그 주인공은 29년 차 헤비메탈 로커 정홍일. 이소나의 노래를 듣던 정홍일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먹먹한 마음을 전한다. 강인한 로커의 마음마저 울린 이소나표 정통 트롯 무대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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