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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생물다양성 탐구생활 포스터 |
[뉴스서울] 도서관까지 다녀오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동네 하천에서 직접 생물을 찾아 관찰하는 4주짜리 탐구교실에 참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한지운)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독서지원활동‘우리동네 생물다양성 탐구 생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새순 지역아동센터의 3~5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새순 지역아동센터와 주변 하천에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주변 하천을‘살아있는 교실’로 삼아 일상 속 자연을 새롭게 발견하고, 생물을 직접 찾아 관찰·기록하는 자기 주도적 탐구 활동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 관찰자 되기 ▲영장류 인지 연구 체험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들 ▲동물 운동회 등 탐방과 놀이가 결합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진행은 동물환경과학소통단체‘유인원'의 안재하, 김예나 대표가 맡아 탐방 중심으로 이끈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동네 하천에서 직접 만나는 생물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에 오기 어려운 기관에는 도서관이 직접 찾아가 모든 어린이가 책과 체험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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