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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서울]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월 15일 서울특별시 중랑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중랑 서울장미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로 유명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이다. 올해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람로를 따라 인파 밀집 우려가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김광용 본부장은 서울 중랑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주재하며, 인파 관리, 화재 예방, 응급구조를 포함한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 이후에는 행사장 주요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인파 관리를 위한 지능형 CCTV와 비상벨을 점검했다. 특히,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병목 현상이 생길 위험이 있는 ‘제2연육교’는 중앙분리대 설치와 우측통행 유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극심한 혼잡 속에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차 진입 동선을 확인하고,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합동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께서도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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