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내일을 만드는 도전, 노동부와 삼성이 K-뉴딜 아카데미로 지원한다!

김진환 기자 / 2026-07-30 17:10:17
삼성, 올해 K-뉴딜 아카데미로 청년 1천명의 직업능력 향상 지원
▲ 고용노동부

[뉴스서울]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은 7월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삼성의 K-뉴딜 아카데미 과정인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에 참석하여 아카데미 개설을 축하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함으로써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의 K-뉴딜 아카데미인 「청년희망배움터」는 “청년의 가능성으로 내일을 만드는 곳”이라는 슬로건 하에 그간 삼성의 희망디딤돌 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삼성의 여러 관계사의 유‧무형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6개 직무별 기초역량, 특화역량 및 커리어 개발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 및 도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반기, 후반기로 나눠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충청, 호남, 경북, 경남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에서 열리는 개강식은 「청년희망배움터」 전반기 과정에 참여하는 전국의 교육생들이 모여 아카데미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로, 충청권 교육생 210명은 연수원 현장에서, 충청 외 3개 권역의 교육생은 실시간 화상 연결을 통해 총 550명이 개강식에 참여한다.

이날 개강식에서 여명구 삼성전자 DS사회공헌단 부사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각각 인사말과 축사를 통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첫걸음을 격려했다.

여명구 삼성전자 DS사회공헌단 부사장은 “이곳에서 익힌 기술은 든든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삼성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만나고, 청년은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이를 정부가 뒷받침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하고, “‘청년의 가능성으로 내일을 만드는 곳’이라는 슬로건처럼, 삼성의 K-뉴딜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더욱 성장하고 더 높이 도약하기를 기원한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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