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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리빙 커뮤니티 ‘맹그로브’가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를 2회 연속 후원한다. 왼쪽부터 제주도립미술관 지경임 운영과장, MGRV 곽승재 이사, 제주비엔날레 이종후 예술감독, MGRV 김효정 매니저.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뉴리빙 커뮤니티 ‘맹그로브’가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후원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2024년 제4회에 이은 두 번째 후원이다.
맹그로브는 부동산 임팩트 디벨로퍼 엠지알브이(MGRV)가 운영하는 공유 주거 기반 숙박 브랜드다.
엠지알브이는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맹그로브 제주시티 숙박을 제공한다. 2024년 11월 제주시 탑동에 문을 연 맹그로브 제주시티는 ‘워크 앤 스테이(Work & Stay)’를 콘셉트로 한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특화 숙소다.
참여 작가 숙박 제공과 함께 제주지점을 통한 비엔날레 홍보도 지원한다. 맹그로브 숙박객은 제주비엔날레 입장권을 50% 할인받는다.
맹그로브 제주시티는 이번 비엔날레의 원도심 전시 공간인 예술공간 이아, 제주아트플랫폼, 갤러리 레미콘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일과 휴식, 예술 감상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람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맹그로브 관계자는 “두 차례 연속 제주비엔날레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전시장 가까운 곳에서 머물며 편안한 휴식과 함께 창의적인 영감을 나누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제5회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맡은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두 차례 연속 비엔날레와 함께해 준 맹그로브는 원도심에서 예술과 일상을 잇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숙소에서 걸어 나와 전시를 만나는 방식으로 더 많은 사람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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