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훈청,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현판식 개최

진은정 기자 / 2026-10-13 17:05:10
㈜택한종합괸리,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신규 인증
▲ 보훈청,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현판식 개최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지난 12일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된 택한종합관리를 찾아 인증서 전달식과 현판식을 열었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5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하고 장교·준사관·부사관으로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인증 신청일 전 6개월 동안 5명 이상 고용한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올해 새로 인증받은 택한종합관리는 제주시에 본사를 둔 시설물 유지관리·건물 관리인력 운영 업체다.

그동안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17명을 채용해 현재 8명이 관리소장과 시설관리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 제대군인 채용을 위해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와 꾸준히 협력해 왔다.

강석두 제주도 보훈청장은 “제대군인 채용과 고용 확대에 힘써 온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인증을 축하한다”며 “더 많은 제대군인이 채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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