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노동조합 및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 성료

진은정 기자 / 2026-07-27 17:10:30
지난 22~23일 교통안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안전 의식 고취
▲ 제주개발공사, 노동조합 및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 성료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노동조합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공동으로 ‘JPDC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스스로 교통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내 교통 안전 가치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이 진행됐다. 가상 음주 고글을 착용하고 직선 걷기나 장애물 피하기를 수행하는 ‘음주운전 가상 체험 존’을 운영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23일에는 ‘음주운전 아웃(Out) 캠페인’을 전개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출근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서약 운동도 전개했다. 노사 대표가 직접 현장에 나서 안전띠 착용, 규정 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 교통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출근길 조성에 앞장섰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안전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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