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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기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 |
[뉴스서울] 국방부는 4월 8일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M프렌즈)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M프렌즈’는 국방부와 국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로, 청년의 시각에서 국방정책과 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화하여 전달한다.
이번 11기 M프렌즈는 전국 각지의 대학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까지 총 9개월이다.
학군단(ROTC) 후보생, 군인 가족, 인스타툰 작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청년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배경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국방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은 직접 기획·제작한 ‘M프렌즈 릴스 영상’을 선보이고 향후 활동 계획과 각오를 공유했으며, 대변인과의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국방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방부 정빛나 대변인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 도약을 위한 우리 군의 변화와 노력을 국민께 이해하기 쉽고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국방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국방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들도 각자의 개성이 담긴 포부를 전했다.
학군단 소속인 윤지훈 서포터즈는 “미래의 장교로서 군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장병들의 헌신을 국민께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인스타툰 작가로 활동 중인 성연수 서포터즈는 “일상의 언어와 친근한 그림체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방 이야기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군무원 가족을 둔 우예진 서포터즈는 “가족의 시선에서 바라본 군의 모습을 전하고 싶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겠다.”고 전했다.
M프렌즈 11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서울안보대화(SDD)’ 등 주요 국방 행사와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이 전하는 국방 이야기는 국방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민께 국방정책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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