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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E 정책 K’ 스튜디오 |
[뉴스서울] 한국정책방송원이 오는 8일부터 방송개편을 시행하며 정부정책을 보다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전달하고자 ‘LIVE 정책 K’와 ‘LIVE 정책 썰’ 등 신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LIVE 정책 K’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2·3부로 나뉘어 하루 세 번 생방송으로 진행하는데, 매일 발표되는 정책과 현안을 밀착 취재해 다각도로 분석·조명하면서 ‘팩트체크’는 물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활용법 등도 알려줄 예정이다.
정책홍보의 변화와 혁신…디지털 정책홍보를 선도하는 공공플랫폼 KTV
이창태 KTV 신임원장 취임 후 처음 단행하는 이번 개편은 ‘지루한 정책정보’가 아닌 ‘재미있는 정책정보’ 전달에 중심을 두고 있다. 이에 이창태 원장은 KTV 제작진들에게 ‘흥미로운 콘텐츠’ 제작을 주문한 바, 앞으로 재미는 물론 올바르고 유익한 정책 프로그램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개편은 ‘디지털 정책홍보를 선도하는 공공플랫폼 KTV’라는 모토로, ▲국무회의 중심, 핵심 정책해설 강화 ▲정부 생중계 내용 분석 및 정책정보 강화 ▲정책 오보대응 및 정책사실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새 정부 출범 1주년 이후 대국민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정한 국민주권시대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국무회의는 물론 타운홀 미팅과 정부 업무보고 등 정부행사를 국민에게 상세히 알리고, 실시간으로 정부 핵심정책과 핫이슈 등을 방송과 온라인·모바일 등으로 세분화해 보도한다. 이밖에도 KTV가 보유한 영상을 국민에게 확대 개방함으로써 KTV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하루 세 번 ‘K-정책’ 소개·분석…KTV 기자들이 ‘픽’한 오늘의 정책현장
신설 프로그램 ‘LIVE 정책 K’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50분, 오후 1시와 4시 30분 등 하루 세 번에 걸쳐 정부 정책을 KTV 취재 기자와 전문가 등이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의 형성 과정은 물론 정부 주요 행사와 이슈 등을 소개한다.
먼저 오전 9시 50분에 방송하는 LIVE 정책 K 1부는 매일 발표되는 정부의 정책과 현안을 밀착 취재해 전문가의 명쾌한 해설로 분석하면서 정책의 운영방향을 가늠한다. 또한 각 부처 실무자가 출연해 민생·경제·복지·산업·안전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소개한다. 특히 ‘굿모닝 프레지던트’ 코너에서는 국무회의는 물론 대통령 주요 일정과 발언, 현장 행보를 통해 정부의 국정 운영방향과 메시지를 쉽고 깊이있게 전달한다. 이밖에도 언론 속 오해를 바로잡는 ‘정책 바로보기’와 공공취업정보를 소개하는 ‘공공일자리를 잡아라’ 등도 만날 수 있다.
LIVE 정책 K 2부에서는 전일·당일 대통령의 동정을 소개하며 대통령의 대국민 정책소통 의지를 가감없이 전달한다. 아울러 국무회의 개최 시 전문가가 패널로 출연해 이날 회의에서 언급된 주요 정책을 전해준다. 특히 ‘K-정책 사용법’ 코너는 민생경제(월), 글로벌 외교(화), 북한 안보(수), 사회 복지(목), 산업·문화(금) 등 요일별로 주제를 정해 전문가와 함께 정책 이슈를 분석하고 심도있는 대담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활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보도자료 브리핑’ 코너에서는 각 부처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소개한다.
LIVE 정책 K 3부에서는 정부 행사는 물론 주요 브리핑 내용 등 당일 핵심 이슈와 대통령 행보·주요 현안을 시사 평론가와의 대담으로 심층 분석하는 바, 다양한 화면 구성으로 몰입도와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정책플러스’ 코너에서는 국민 체감 영향도를 중심으로, 매회 선정하는 주제에 따라 전문가가 출연해 민생 현안에 대한 배경과 효과 등을 알기쉽게 설명한다.
정부정책·부처·분야별 민생정책 꼼꼼히…오늘의 ‘정책 원픽’ 소개
또 다른 신설 프로그램인 ‘LIVE 정책 썰’은 정책 종합매거진으로, KTV 정책전문기자들이 정형화된 정책보도 형식을 탈피해 새로운 ‘정책홍보 토크쇼’를 선보인다. 이에 오늘의 의미있는 정책현장을 선정한 ‘나만의 원픽’을 소개하고, 이 내용을 정한 이유와 배경 등을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밝히며 각자의 입담을 펼치는 시간이다. 특히 ‘나만의 원픽’ 주제는 대통령과 부처 장관 그리고 정책 수혜자인 국민이 대상으로, 이를 통해 정부와 부처 정책 및 분야별 민생정책을 꼼꼼히 짚어본다.
이창태 KTV 원장은 “이번 개편은 KTV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알리는 것으로, 앞으로 시청자는 KTV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KTV의 변화는 국민과의 진정한 정책소통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장르든, 어떤 콘텐츠든 흥미로워야 한다”며 “앞으로 KTV는 시청자 중심의 ‘재미있는’ 정책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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