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와 함께한 e스포츠 국가대표팀, 아시안게임서 ‘금빛 결실’

진은정 기자 / 2026-10-06 16:55:13
e스포츠 국가대표팀, 금메달 2개 포함 총 5개 메달 획득 쾌거
▲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제주삼다수를 들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구마유시(이민형), 페이커(이상혁), 케리아(류민석) 선수)

[뉴스서울]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도영)가 공식 파트너로 함께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은 지난 9월 26일 대전격투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10월 2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품에 안았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이 속한 LoL 국가대표팀은 결승에서 차이니즈 타이베이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e스포츠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 8월 한국e스포츠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먹는샘물 분야 독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대표팀 소집과 합숙 훈련, 출정식은 물론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에도 제주삼다수를 지원하며 선수들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파트너십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e스포츠를 매개로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삼다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동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향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에 제주삼다수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삼다수가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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