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삼다수 그린로드’통해 제주 물 이야기 전했다

진은정 기자 / 2026-09-22 16:50:04
- 성인·청소년 100여 명 참여...자연·교육·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 ‘삼다수 그린로드: 물이 만든 길을 걷다’ 프로그램

[뉴스서울]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도영)는 제주 청정 자연 속에서 제주삼다수의 가치와 제주 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삼다수 그린로드: 물이 만든 길을 걷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삼다수 그린로드’는 제주개발공사가 주최·주관하고, 제주세계자연유산본부, 제주지질공원해설사협회, 교래삼다수마을이 협력해 운영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삼다수 홍보관과 스마트팩토리, 삼다수 숲길을 연계해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됐으며,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 견학과 삼다수 숲길 탐방, 물의 여정 미션 등을 통해 제주삼다수의 생산 과정과 제주 지하수의 형성 과정, 제주 자연환경과 물의 관계를 살펴봤다.

특히 청소년 참가자들은 제주삼다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듣는 것은 물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물 문화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마시는 제주삼다수에 담긴 제주 자연의 가치와 물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삼다수 그린로드’를 통해 참가자들이 제주삼다수를 단순한 물이 아니라 제주 자연과 물 문화 속에서 탄생한 소중한 자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제주삼다수의 이야기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