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6년 연속’인증... 글로벌 수준 경영 입증

진은정 기자 / 2026-08-12 15:50:05
2021년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 획득 이래 매년 심사 통과하며 적격 판정
▲ 제주개발공사

[뉴스서울]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성훈)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은 조직의 규범준수 리스크를 식별하고 사전 예방·관리하는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최초 인증을 획득하더라도 인증 유효기간인 3년동안 매년 사후 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3년 주기의 갱신 심사를 거쳐야만 자격이 유지될 만큼 기준이 까다롭다.

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래, 매년 엄격한 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올해로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개발공사의 규범준수 경영 체계가 일회성 목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흔들림 없는 조직 문화로 확고히 내재화됐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그동안 제주개발공사는 규범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 규범준수 리스크 관리 체계 운영 ▲임직원 맞춤형 규범준수 교육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프로세스 정착 등 다각적인 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왔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6년간 변함없이 규범준수 경영을 추진해 온 임직원들의 실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고객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윤리 경영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규범준수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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