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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행사 포스터 |
[뉴스서울] 방위사업청은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을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은 국방과학기술이 국가 안보를 지키는 힘이자, 국민경제를 이끄는 국가 전략산업임을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교류 및 축제가 될 예정이다.
올해 대제전에서는 K-방산의 핵심인 국방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를 포함하여,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 학술대회와 명사 특강, 온 가족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핵심기술개발성과와 미래도전기술개발 사업 및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성과물이 전시되며, 방학을 맞이하여 방문할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무기체계 조립블록 만들기, ▲무선조종(RC)전차 조종체험, ▲나만의 무기체계 키링 제작, ▲K-무기체계 모형제작 등 다양한 체험 참여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는 중소기업인, 예비창업자, 대학(원)생이 참여하여 국방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겨룹니다. 또한 초·중·고·대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국방과학기술을 창의적인 영상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전문 학술대회에서는 군, 산학연 연구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우주, 유·무인 복합 등 미래도전기술과 핵심기술 개발 성과와 경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특히 방위사업청은 7월 31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국방핵심기술 기획·성과 학술대회’를 통해 국방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국방핵심기술의 기획·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드론·대드론을 포함한 첨단무기체계 연구성과물 전시 및 기술 세미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 분야 최신 연구성과를 나누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미래국방 연구개발(R&D) 혁신 학술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아울러 8월 1일에는 국방 분야 전문가인 이세환 전문기자와 채승병 박사가 진행하는 ‘국방과학기술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전쟁 양상과 인공지능 대전환 속에서 국방과학기술이 지니는 의미와 우리의 과제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낼 예정이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국방과학기술은 국가를 지키는 안보의 핵심이자 우리 경제를 이끄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에 함께해 국방과학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온 가족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계획은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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