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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
[뉴스서울] 오늘(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개그맨 오지헌이 오나미, 오정태와 '오요테'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한다.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퍼펙트 라이프'를 찾은 오지헌은 '폭풍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지헌은 "오나미, 오정태와 '오요테'라는 그룹으로 앨범을 냈다"며 "오나미는 '쉰지’, 오정태는 '김종만’, 저는 '뻑가' 역할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MC 현영이 "실제로 활동하고 있냐" 묻자, 오지헌은 "행사도 많이 뛴다"고 활발한 활동을 알렸다.
이어 오지헌은 배우 신승환의 요청으로 망설임 없이 랩을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아내가 고개를 떨구자 신승환은 "오지헌이 부끄러운 거냐" 물었고, 아내는 "아이들 학비 벌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 18년 차 오지헌 부부의 유쾌한 일상도 만나 볼 수 있다. 대부도로 여행을 떠난 부부는 카페에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아내의 입술에 라떼 거품이 묻은 것을 발견한 오지헌은 아내를 지그시 바라보며 "길라임 씨?"라고 말해 배우 현빈, 하지원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거품 키스 장면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아내는 곧바로 허공에 주먹을 날리며 단칼에 거절하는 현실 아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오지헌은 굴하지 않고 직접 라떼 거품이 묻은 입술을 내밀며 다시 거품 키스를 시도했지만 또다시 "저리 가!"라며 남편을 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오지헌은 "자기가 하지원보다 예뻐"라며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오지헌 부부의 유쾌한 일상은 오늘(14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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