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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에 참여할 농업인을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재해(사고, 질병, 부상, 사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컨설팅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 농로 등의 위험 사항 확인 및 개선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지도 △농작업 소음, 진동,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 방법 및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컨설팅 참여 농가에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농작업 안전보호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제주농업기술센터 관내(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 농업경영주 110농가이다. 선정 우선순위는 1순위 5인 이상 고용하는 농업경영주, 2순위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경영주이며, 종사자 수·사업 규모·재해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참여 농가를 선정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4월 23일까지 △컨설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화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화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주 농촌지도사는 “농업 분야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가 스스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농업경영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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